지식 승격은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시작한다

주장

대화나 작업에서 결론이 보이더라도 AI가 자동으로 canonical Vault를 변경하지 않는다. DanzzaN이 캡처·증류·승격 검토를 명시적으로 요청한 시점을 변경 경계로 삼고, 그 뒤에만 AI가 전체 대화와 기존 Vault를 대조해 Source·Atomic·기존 노트 수정·지침·Skill 후보를 검토한다.

대화에서 검토된 지식으로 넘어가는 경계

대화에는 사용자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내용, 임시 가설, 폐기된 생각, 잘못된 AI 해석과 제안이 함께 존재한다. 모델이 결론을 임의로 감지해 정본에 쓰면 사용자의 판단보다 모델의 추측이 앞서고 지식 그래프가 오염될 수 있다. 사용자의 명시적 요청을 경계로 대화에서 남길 내용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정본 지식에 반영한다.

승격 흐름

대화·작업·시행착오

사용자의 명시적 캡처·증류·승격 요청

원문과 기존 Vault 대조

직접 진술·후속 정정·채택된 해석·미채택 제안 구분

기존 노트 수정 또는 새 Source·Atomic·Skill 후보 반영

링크와 검증 상태 확인

승격 요청 뒤에는 AI가 중복 탐색과 구조 판단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변경 시작 권한이 자동화된 결론 감지로 넘어가지는 않는다.

근거

  • MCP와 Epistemic Twin 운영 구상 - ChatGPT 공유 대화에서 DanzzaN은 결론이 났다고 모델이 알아서 Markdown을 작성하는 것은 바라지 않으며, 자신이 여기까지 ... 승격할 것 있는지 살펴봐줘라고 요청했을 때만 검토하는 구조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연결